광고



2016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.

오늘이 지나면 2017년이 오네요 , 모든 시간이 그러하 듯

지나면 이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?







지난 1년 열심히 살았습니다.

매번 바쁘다는 핑계로 여행 한 번 못가고

아침에 일어나면 일

밥먹고 일

잠자기 전까지 일

월, 화, 수, 목, 금, 토, 일

그렇게 묵묵히 참고 기다려 준 아내에게 감사합니다.






2016년 마지막 날의 아내의 모습을 이렇게 사진으로 남깁니다.

뜻하지 않게 아내가 제 사진도 찍어주네요

오랜 시간이 지나 제법 이마에 주름이 짙어갈 때 쯤

문득 사진첩에서 꺼내어

오늘을 기억해 보렵니다.






아름답고 찬란한 날들이었다고

그리고 그대가 있어 너무나도 행복했다고





2016년이 가는 것이 아쉽지는 않지만

왠지 더 잘하지 못한 내 자신에 대해

늦은 저녁 혼자 반성해 봅니다.





내년엔 더 나은 한해가 되겠지

경기도 어려워지고

일도 많이 없을지도 모릅니다.

하지만

그래도 희망이 있기에

2017년을 소중히 기다려 보렵니다.





2016년 한해도 너무나도 감사합니다.

2017년 한해도 더 많은 것들을 함께 해 주길 바래요

사랑합니다.





사진쟁이... 남편이



'PERSONAL > Special day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황산공원  (0) 2017.05.27
rose fastival  (0) 2017.05.23
Cherry Blassom  (0) 2017.04.25
남해여행  (0) 2017.03.05
at the F1963  (0) 2017.01.30
Last day date at 1016  (0) 2016.12.31

광고


광고
위로가기